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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기록으로 세계 기네스북 도전하는 한국인들 - 최장 자원봉사 이해영 씨, 최다 직업 한창기 씨 外

[등록일] 2005.07.13

47세에 직업 155가지 거쳐 조선일보 사람들 | 2005.07.13 (수) 오후 6:5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려 155가지 직업을 거쳤다는 한창기(47)씨가 세계 기네스북 ‘최단 기간 최다 직업 보유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신청서를 냈다고 13일 한국기록원이 밝혔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한씨는 ‘현직’만 꼽아도 코미디언·건축회사 대표·작가·일본어 강사 등 10개나 된다는 것....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한국인들] 영어 통역 자원봉사 3만 시간 중앙일보 사회 | 2005.07.14 (목) 오전 5:47
이같은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는 국내에서 각종 진기한 기록을 수집하는 한국기록원을 통해 세계기네스협회에 자신의 기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기네스 북 '역사와...

세계기네스協에 이색기록 15건 등재 신청키로 동아일보 사회 | 2005.07.14 (목) 오전 5:05
2001년 한국기네스협회가 해산돼 한동안 기네스북 등재가 어려웠던 한국이 올해 세계 최장시간 최다 통역 자원봉사자, 세계 최초 사병 출신 재향군인회장 등의 이색 경력으로 다시 기록세우기에 도전한다. 한국기록원은 13일 “전국에서...

155가지 최다직업 보유자,,최장시간 최다 통역봉사자, 사병출신 첫 재향군인회장 헤럴드경제 사회 | 2005.07.13 (수) 오전 11:47
자원봉사자 등 이색 기록이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한국기록원은 세계기네스북에 도전장을 내민 이색 기록... 준비하고 있다. 김덕은 한국기록원 정보센터 소장은 "기네스북 등재는 단순한 흥밋거리를 넘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

<이색기록으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 도전> 연합뉴스 사회 | 2005.07.13 (수) 오전 7:46
최다 통역자원 봉사자 등 이색 기록으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한국기록원은 1일부터 전국에서 `세계 기네스북... 4월 한국기네스협회를 대신할 `한국기록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이색기록을 모으기 시작했다. 김 소장은 "기네스북 등재는...

“韓·美서 3만시간 무료통역 했죠” 문화일보 생활/문화 | 2005.07.12 (화) 오후 2:44
이씨는 오는 8월 세계 기네스북에 자신의 대기록을 올릴 참이다. 국내 신기록 검증기관인 한국기록원은 12일 “이씨의 3만... 기네스북 인 물·장소분야(People and Places) 신기록 등재를 신청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록원측은 그 기간만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