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한복판 '맥주 동시 건배'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 수립
[등록일] 2015.10.23

​​신촌 한복판 '맥주 동시 건배'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 수립​​​​

제1회 '신촌 옥토버페스트' 17일 연세로서 개최 3,619명 동시 건배


서울 신촌 한복판에서 맥주 동시 건배 분야의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이 수립되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7일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하이트 진로 맥스 협찬으로 제1회 신촌 옥토버페스트를 열었다.

 

​이날 한국기록원에서 인증하는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해 동시에 맥주 건배하기' 이벤트에서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옥토버페스트가 열린 연세로에서 3,619명이 일제히 건배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벤트의 주체로 나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 멤버 리멤버', '연세로 대세로' 등 건배사로 분위기를 돋웠다. 연세로에 모인 시민들은 일제히 맥주잔을 들고 건배사에 응답하며 지난 2013년 6월 부산 센텀맥주페스티벌에서 세운 2,864명의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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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원은 이번 기록의 인증을 위해 9개의 게이트를 만들어 들어간 인원과 빠져나간 인원의 숫자를 모두 카운팅하는 방법으로 건배 인원을 산정 후 공식적인 기록 인증을 확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