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05팀 #146만명'…'드림콘서트', 한국기록원 등재 도전
[등록일] 2019.04.17

'#25년 #505팀 #146만명'…'드림콘서트', 한국기록원 등재 도전
스물다섯 돌 '드림콘서트', 한국기록원 '국내 최고 기록 등재' 추진


올해 '스물다섯 돌'을 맞이한 '드림콘서트'가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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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따르면 '드림콘서트'가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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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 5월 13일 광복 50주년 청소년을 위한 특집으로 첫 선을 보인 뒤 현재까지 25년 연속 공연을 진행 중이다. 지난 25년의 세월 동안 총 146만여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총 505개 팀이 출연,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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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KRI 한국기록원에 국내 공연 중 “최장 기간 및 최대 규모 관중”이 방문한 공연으로 공식 최고 기록에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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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으면 ‘드림콘서트’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기록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의 경우에도 '25년 연속 티켓 매진'이라는 대기록도 달성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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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콘서트 개요가 정리된 문서와 제 3자의 확인서, 매회 콘서트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 언론 보도 내용 등 25년 동안의 콘서트 기록을 한국연예제작자협회측에 제출 요청한 상태이며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실사를 거쳐 “최대 규모 K-POP 콘서트 최장 개최” 분야의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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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World Record Committee(WRC/세계기록위원회)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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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드림콘서트'의 한국기록원 등재는 지난 세월을 깊게 새기는 것은 물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역사에 대한 도전"이라며 "지금까지 '드림콘서트'에 많은 성원을 보여주신 팬 여러분들, 그리고 진심 어린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신 협회 회원 및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